시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하는 특별한 축하카드를 제작해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생에 한번 뿐인 '성년의 날'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하기 위해 1990년생 1만5600여명에게 “찬란한 문화유산 행복한 꿈이 있는 수원”이라는 축하카드를 10일과 11일 발송했다.
축하카드에는 성년이 된 시민들에 대한 수원시장의 축하인사와 당부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광교 컨벤션시티, 시 지정 상징물을 모두 담아 수원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성년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깊은 의미가 많지만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며 “성년으로서 시민들이 완벽한 구성원이 됨을 축하하고 인생의 주체자로 당당히 설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수원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년의 날을 맞아 수원시가 제작한 축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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