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지자체에 '안성시' 선정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0-05-13 1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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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지자체 스티로폼 재활용 평가' [시민일보] 안성시가 12일 2010년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자체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날 서울 가든호텔에서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가 환경부 후원으로 실시한 '2010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공로패와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시는 그동안 ‘장인의 혼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예술문화 도시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립 남사당풍물놀이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등, 예술복지행정에 집중해왔다.

녹생성장시대를 맞이해 안성시는 환경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과 예술’, ‘자연과 인간’, ‘개발과 보존’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예술문화 도시를 구현하는 정책안으로 900여 전직원 모두가 청정도시 그린시티(GreenCity)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생태뿐 아니라 환경·경제·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녹색성장도시를 모델화하는 에코-리치의 Energy(에너지), Commuting(녹색교통), Oasis(물순환), Recycle(자원재활용), Industry(녹색산업), Corridor(녹지축), Humanism(시민참여) 등의 테마를 정비하여 정부에서 추구하는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생생도시만들기’ 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조성열 시 환경과장은 “2010년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은 것은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자원안정화시설(매립장), 분리수거시설(재활용선별장)등 3개 시설이 완공 가동되면서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일부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선별한 후 자원화 하는데 역점을 둔 결과, 쓰레기 소각량과 매립량이 많이 줄어든 덕분“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버려진 쓰레기도 자원이다’라는 사명감으로 분리수거 운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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