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발생 대비훈련은 아이티와 칠레, 중국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11개 구조 및 지원기관에서 137명이 참석해 인천 백령도 서쪽 40㎞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상해 진행됐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열차 탈선과 역사 천정 일부 붕괴 및 사무실 화재발생 등에 따른 긴급 대처훈련을 서구 및 소방서와 연계해 실시했다.
코레일공항철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코레일공항철도를 비롯해 구와 소방서 등이 각 지진 발생에 대비해 실천처럼 진행됐다"며 "초동대처와 비상출동 등 각 기관의 협조체계가 완벽하게 이뤄진 성공적인 훈련이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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