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서 지진 대비 합동훈련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3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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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공항철도ㆍ서구-서부소방서 [시민일보] 코레일공항철도는 13일 올해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지진발생 대비훈련으로 정하고 인천 서구와 서부소방서와 함께 검암역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지진발생 대비훈련은 아이티와 칠레, 중국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11개 구조 및 지원기관에서 137명이 참석해 인천 백령도 서쪽 40㎞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상해 진행됐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열차 탈선과 역사 천정 일부 붕괴 및 사무실 화재발생 등에 따른 긴급 대처훈련을 서구 및 소방서와 연계해 실시했다.

코레일공항철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코레일공항철도를 비롯해 구와 소방서 등이 각 지진 발생에 대비해 실천처럼 진행됐다"며 "초동대처와 비상출동 등 각 기관의 협조체계가 완벽하게 이뤄진 성공적인 훈련이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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