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지식비타민 강좌는 날로 발전하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신지식 정보 및 새로운 비전을 제공코자 2007년 3월부터 매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구민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상처 입은 사람들의 내면의 아픔을 돌보는 사람’으로 불리는 숭실대학교 상담심리전공 오제은 교수가 나서 가정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실시한다.
오제은 교수는 “오늘날 위기의 핵심에는 바로 가정의 위기가 있다”며,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상대가 먼저 바뀌기를 기다리는 한 갈등은 해결되지 않으며, 내가 만든 잣대 안에 상대가 들어와 주기를 기다리는 한 화해는 ‘임파서블 미션’이 되고 말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함으로써 우리는 깊고 높게 연대할 수 있고, 결국 문제의 핵심은 나의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며 이 시대 가정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해줄 전망이다.
한편 구는 내달 둘째 주 목요일인 10일 제39회 강서 지식비티민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2600-6982)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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