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안성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번 구인·구직의 날 행사는 구인업체 6곳이 100여 개 일자리를 준비하고 시민회관 3층에서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직자를 기다린다.
이날 행사는 가중되고 있는 취업난을 타파하기 위해, 시가 매월 19일을 '일구데이'로 지정해 갖는 구인·구직 행사 일환으로 열린다.
따라서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취업상담 및 현장 면접이 가능하며 취업 및 면접 클리닉 상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면접 등록은 1시 30분부터 가능하다.
한편 안성일자리센터는 가정의 기반을 흔드는 청년구직자와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안성맞춤 청년 ·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29세까지이며 군필자의 경우 31세까지 가능하다. 중장년층 참가대상은 역시 안성에 주소를 둔 만 30세에서 50세까지의 중장년층이며, 청년은 10명, 중장년은 5명 모집으로 참가수당은 각각 30만원이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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