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도로입양사업의 대상 도로는 ▲지방도 363호선(고봉동 오미산주유소~파주시 경계, 3Km) ▲국도 39호선(고양동 고양교~양주시 경계, 3Km) ▲시도 63호선(북한산성 입구~양주시 경계, 4Km) 등 총 3곳이다.
입양 기간은 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18개월로, 시는 1회 최소 50명이상 동원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도로입양 참여 단체는 연 4회 이상 쓰레기수거, 잡초제거 등 도로를 관리하게 되며, 시는 참여 단체에게 자원봉사활동 중 위험에 대비해 재해보장보험 가입과 기본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희망자에 한해 자원봉사점수를 제공한다.
도로입양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시청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8075-2684)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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