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제2체육관 건립 급물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0 1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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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지구 체육공원에 오는 2013년 준공 목표 [시민일보] 수원시는 오는 2013년 준공을 목표로 권선구 호매실지구에 수원 제2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원 제2체육관은 예산 300억 원을 투입해 호매실택지개발사업지구 체육공원에 부지면적 6만522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2500㎡로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한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된다.

이 체육관은 검도, 태권도, 유도,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가능하며 장안구 조원동의 수원체육관과 경기장 규모는 비슷하지만 선수숙소와 사무실, 각종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전체 규모는 훨씬 더 크다.

따라서 시는 수원 제2체육관 건축설계공모에 들어가 9월16일 작품 접수를 받아 10월1일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이 과정에서 24일 수원 권선구 금호동주민센터에서 현장설명회를 갖고 25일 신청서교부 및 등록을 한다.

당선작 1점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과 상장이 수여되고, 우수작 1점과 가작 1점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는 서수원권의 성장 잠재력, 접근성 용이 등 이점을 살리고 신도심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술성과 작품성, 상징성 등을 고루 갖춘 수원의 대표 체육관으로 도시 균형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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