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초성리 김치 테마마크'에서 김치박물관 관람을 하고 가족이 참여하는 김치 담그기와 인절미 떡 메치기 등을 체험했다.
또 1978년 미군병사 그렉보웬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돼 유명해진 '전곡리 선사 유적지'를 방문, 토층전시관과 선사유적지도 둘러봤다.
행사에는 주한미군 가족 33세대가 동참했다. 한 살짜리 영아 5명을 비롯해 70세가 넘는 노인 2명도 함께했다.
제2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장기체류가 가능해진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함으로써 한국사회와 문화생활에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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