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가족 초청 김치ㆍ구석기문화 체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0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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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제2청사는 9일 미군 제2사단 소속의 미군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연천지역의 구석기 문화와 김치를 테마로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들은 '초성리 김치 테마마크'에서 김치박물관 관람을 하고 가족이 참여하는 김치 담그기와 인절미 떡 메치기 등을 체험했다.

또 1978년 미군병사 그렉보웬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돼 유명해진 '전곡리 선사 유적지'를 방문, 토층전시관과 선사유적지도 둘러봤다.

행사에는 주한미군 가족 33세대가 동참했다. 한 살짜리 영아 5명을 비롯해 70세가 넘는 노인 2명도 함께했다.

제2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장기체류가 가능해진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함으로써 한국사회와 문화생활에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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