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 오늘 건강검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9 1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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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건소서 271명 간기능 검사등 실시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가 10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 4층에서 전국 최초로 공익근무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검진은 복무기간 중 건강검진 기회가 없는 공익근무요원에게 건강검진을 실시, 질병의 조기발견,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청년기의 건강관리에 기여코자 실시하게 됐다.

공익근무요원 27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혈압측정 ▲간기능 검사 ▲고지혈증 검사 ▲흉부선 방사선 촬영 등 총 22개 항목을 검사하며 금연 및 절주관련 선별 검사와 상담도 병행 실시한다.

또한 공익근무요원 집합교육시에도 약물, 금연, 금주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최신 건강관련 정보지 제공 및 전염병 예방관리 수칙 등에 관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30대 후반부터 여러 가지 만성질환으로 나타나며 중년기 이후에는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게 되므로 구는 이번 건강검진을 계기로 공익근무요원의 건강관리 및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익업무를 수행하는 공익근무요원에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하는 업무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청년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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