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 전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9 1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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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가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문화소외계층들이 머물고 있는 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면서 문화공연을 마련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6, 7일 남양주민속예술단을 초청, 사회복지시설 ▲동현학교와 ▲작은안나의 집에서 '난리굿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22일에는 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를 초청해 ▲나눔의집과 ▲프란치스꼬의집에서 '2010 찾아가는 희망의 소리' 행사를 개최하고, 28일에는 남양주민속예술단을 초청해 ▲성분도복지관에서 공연을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소외계층을 중점으로 사회복지시설, 문화소외지역, 다중집합장소 등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며 "올해 안에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 예술무대 산, 에버그린팝스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예술단체가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가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난리굿판' 행사 후 복지시설 어린이들이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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