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제12회 치매·중풍·독거 노인들을 위한 야외나들이’를 마련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중풍, 치매 노인, 홀몸 노인들의 봄나들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중풍·치매·홀몸 노인들과 자원봉사자 및 공연팀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재롱잔치 ▲마술공연 ▲우리가락 한마당 ▲실버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후 노인들에게는 점심식사 및 선물을 증정한다.
구는 노인 나들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 및 휠체어, 운전봉사, 의료봉사, 공연봉사, 행사진행 봉사, 노인 보호 봉사 등 필요한 항목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평소 요양시설이나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쉽게 바깥나들이를 할 수 없었던 노인들에게 흥겹고 즐거운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은천노인복지회가 주관하고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열리는 것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했다.
문의(2127-423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치매·중풍·독거 노인들을 위한 야외나들이’행사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