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0일부터 선거가 끝나는 6월2일까지 시 소속 시민감사관 80명을 구성해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관련 감시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공무원 선거개입 감시단은 앞으로 공무원들의 근무시간 중 유세장 또는 선거캠프 방문을 비롯해 치적홍보, 지지발언 등의 선거개입을 조사하게 된다.
감시단은 또 자치단체장 명의의 선물 또는 선거구민 금품제공 등 금품 및 향응 제공 ▲민원부당지연 ▲불법선거 현수막 방치 등 ▲특정사회단체에 보조금 편법 지원 등 선심성행정 등을 감시하게 된다.
이같은 유형의 선거개입 비리행위가 적발될 경우 시 감사관실로 신고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6·2지방동시선거 개입 차단과 토착비리 척결을 위해 특별감찰단 인원을 보강할 것"이라며 "행안부와의 합동 특별감찰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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