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도(道)내 안보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을 통해 새시대의 통일관 제고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자일동 축석고개에 위치한 김풍익 중령 전적비에서 고인들의 넋을 기렸으며 파주시 광탄면 1사단 군부대를 방문해 병영체험을 하고 도라 전망대를 거쳐 제3땅굴 견학으로 동서냉전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 유근식 공보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반도 분단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남북분단의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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