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레인보우브릿지'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06 1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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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공연존ㆍ봉사존등 5개 존으로 나눠 개최 [시민일보] 용인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행정타운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문화를 만들고 건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2010청소년문화존 ‘레인보우 브릿지’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에 28일까지 5월 행사 길거리 농구대회과 6월 행사 청소년 풍물경연대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도하게 된 청소년 문화존 ‘레인보우 브릿지’는 5월15일, 6월12일, 8월18일, 9월11일, 10월16일, 11월13일 등 총 6회에 걸쳐 열리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연존, 체력단련존, 봉사존, 체험존, 상담존 등 모두 5개의 존(zone)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달 15일에는 청소년이 만드는 테마축제로 길거리 농구대회가 열리며, 특히 이날 공연존에서는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식’도 열려 성년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6월12일에는 청소년 풍물동아리 20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풍물경연대회가 개최된다.

길거리농구대회는 9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을 포함한 팀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11일까지 선착순 20팀을 접수한다.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식 참여자로는 1990년생 용인시 거주 청소년 또는 대학생 약 25명을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풍물경연대회는 용인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풍물동아리 20팀을 2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 시정게시판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문화존 [email protected] 성년식 [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청소년문화존 레인보우브릿지 행사는 ▲8월18일 청소년가요제 ▲9월11일 청소년댄스대회 ▲10월16일과 11월13일에 청소년동아리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체력단련존, 봉사존, 체험존, 상담존 등은 매회 상설 운영되며, 체질ㆍ체지방검사, 학과진로상담, 안마부스, 과학체험, 아크릴공예체섬, 제과제빵체험, 북아트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문의 (031-324-9955)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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