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보내기 운동 전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06 1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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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오는 31일까지 [시민일보] 수원시가 지역아동센터 희망도서보내기 운동을 31일까지 전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5월 아동·청소년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들의 열악한 학습여건을 개선하고 나눔 문화을 실천하고자 희망도서보내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도서는 초·중·고생 학습참고서와 일반도서, 중고도서, 신간도서 등 모두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자는 시청 및 각 구청, 동주민센터 아동복지 담담부서와 가까운 도서관에 기증하면 된다.

이번에 모아진 도서들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에는 1000여명의 아이들이 44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여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서보내기 운동을 통해 2000여권의 도서를 기증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간도서 구입을 위한 후원금도 기부받고 있다.

문의(031-228-2497)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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