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서명오씨는 지체장애 2급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김길근,89세)의 대·소변 수발을 물론 간호를 20여년전부터 힘든 기색 없이 수발, 뛰어난 효심으로 주의의 칭찬이 자자해 효행의 귀감이 됐다.
특히 서명오씨는 용산2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있으며, 평소 주위의 소외된 노인들도 가족처럼 대해줬던 것으로 알려져 어버이날을 맞아 주변사람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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