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오씨 내일 대통령표창 받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06 1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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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어머니 대ㆍ소변 수발 '효행 귀감' [시민일보] 용산구 2가동 19-1에 거주하는 서명오(53세)씨가 어버이날 효행자 대통령상을 받아 화제다.

6일 구에 따르면 서명오씨는 지체장애 2급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김길근,89세)의 대·소변 수발을 물론 간호를 20여년전부터 힘든 기색 없이 수발, 뛰어난 효심으로 주의의 칭찬이 자자해 효행의 귀감이 됐다.

특히 서명오씨는 용산2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있으며, 평소 주위의 소외된 노인들도 가족처럼 대해줬던 것으로 알려져 어버이날을 맞아 주변사람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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