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서 안전문화운동 전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05 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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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은 4일 ‘제22회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내에서 제17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문화운동은 전국 지방단체에서 주관하는 축제성 행사가 해를 거듭하면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급증함에 따라 행사장내 안전과 관람객 등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실시하게 된 것.

이날 행사에는 여주소방서, 여주 여성의용소방대, 전기 및 가스안전공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안전사고가 축제·행사장의 안전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되는 점을 감안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행사를 추진하는 것만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임을 적극 홍보, 지역내에서 개최되는 축제·공연·행사 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재난전조정보 필요성 등 군민 모두가 재난안전 지킴이가 되줄 것을 홍보했다.

한편 군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시기별·계절별로 우리주변에서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일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내에서 제17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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