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연주회 내일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5 1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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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교향악단 [시민일보] 순수한 민간동호인으로 활동하던 양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모집하고 최근 양주시립교향악단을 창단, 7일 창단연주회를 갖는다.

양주시는 이날 오후 7시30분 유양동 소재 양주 별산대놀이 마당에서 '양주시립교향악단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연주회는 경희음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홍윤식 지휘하에 오보에 김형석, 클라리넷 김현곤, 호른 김영률, 바순 윤상원, 소프라노 김희정, 바리톤 권태종 등 총 40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찬조출연으로 양주시립합창단의 '남촌, 희망의나라로, 오 해피데이'가, 2부에서는 프란츠 폰 주페 '시인과 농부서고', 조아키노 로시니 세빌리아 이발사 중에서 '나는 이어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희미한 그대의 음성', 레하르의 오페레타 메리위도 중에서 '조용한 입맞춤', 클라우스 바델트의 '캐리비안의 해적들' 등의 곡이 연주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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