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학교만들기'에 6억 푼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5 1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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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선도학교 32개교 선정해 예산 지원 [시민일보] 인천지역내 올해 인일여고, 인천고를 비롯한 32개 고등학교가 수업 개선을 비롯해 우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과부와 인천시로부터 모두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일 고교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을 위한 ‘특색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8개교, 시 교육청 지정 24개교 등 총 32개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정된 특색 있는 학교는 ▲특색 있는 교과 운영 및 교실 수업 개선 ▲보건·급식·체육 부문 우수 프로그램 운영 ▲체험중심의 다양한 진로교육 ▲봉사활동, 특별활동 등 비교과활동, 방과 후 교육활동 ▲참여하는 문화·예술·인성교육 체험활동 등을 학교장의 리더십과 교직원의 열의를 바탕으로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창의적으로 학교를 경영하기 위해 예산이 지원된다.

시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선도학교인 인일여고 외 7교에 총 3억 8000만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지정 선도학교인 인천고 외 23교에 2억2천만원 등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월별 ‘찾아가는 선도학교 방문 컨설팅협의회’를 개최해 학교별‘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김진영 장학사는 “금년의 경우에는 창의 인성교육이 강화되어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산출되어 일반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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