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관계자는 3일 “지구대가 2~3개 읍면동의 치안을 담당하다 보니 지구대가 없는 지역 주민들은 소외감이 나타냈고,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 ”파출소“ 체제로 환원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재 지구대는 파출소로 명칭이 변경되며, 파출소에는 1일 3교대로 근무로 운영된다.
남양주경찰서는 오는 6일, 수동(10시), 조안(2시), 평내(4시) 파출소 개소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해당 파출소가 개소되면 남양주시에는 금곡(양정동) 파출소와 도농(지금동)파출소를 제외하고 각 읍·면·동에 파출소가 존치되어 치안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구리경찰서도 현재 수택, 토평, 인창지구대를 파출소 체제로 변경시키고, 4일 교문파출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남양주·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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