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개별신청자에 개방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3 1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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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공항철도, 21일부터 [시민일보] 코레일공항철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단체에만 허용해온 체험학습을 21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개별 신청자에게도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가 가능해져 가족끼리 또는 이웃과 함께 오붓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번 개별 신청자 대상의 체험학습은 1팀당 20~30명 기준으로 진행되며 전화예약(032-745-7299)으로 신청접수 받는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열차와 국제공항을 연계해 다른 체험학습과 차별화 했으며 지난 2007년 5월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도입된 이후 지난달까지 총 300회, 1만2711명이 참가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체험학습은 ▲기관사가 일하는 운전실 둘러보기 ▲열차가 움직이는 원리알기 ▲안전하게 열차타고 내리기 ▲전동카트 타보기 등 공항철도 체험과 ▲도착 및 출발하는 비행기 관찰하기 ▲탑승절차 배우기 ▲공항 식물원 둘러보기 ▲인천국제공항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5일(월~금) 실시되는 체험학습은 별도 참가비 없이 열차 이용구간 승차권만 구입하면 된다.

어린이는 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rex.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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