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마아방지 이름표 달아준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3 1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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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회 광진지구, 어린이대공원서 캠페인 [시민일보] 청소년육성회 광진지구(회장 김덕영)가 어린이날을 맞아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청소년 선도 캠페인 및 미아방지용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3일 청소년육성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년 어린이날이면 수많은 인파속에서 보호자의 손을 놓친 아이들이 즐거워야할 어린이날을 불안 속에서 보내거나 미아가 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육성회 광진지구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들은 어린이대공원 정문을 비롯해 분수대와 놀이동산, 바다동물관, 모험의 나라 놀이터 등 15곳에서 캠페인과 함께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달아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여성가족부장관과 광진경찰서장 등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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