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세무교실 오는 10일 문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02 1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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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가 10일부터 지역내 운산초등학교 등 4개 학교 39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실납세 의미를 알게 해주기 위해서 마련된 것.

이번 세무교실에서는 세무담당 공무원이 지방세의 종류와 지방세가 어디에 쓰이는지, 지방세를 내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만화교재를 활용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세금을 되돌려 받는 방법, 세금을 내지 않으면 우리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줘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채용구 세무과장은 “어린이에게 세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전한 납세의식을 갖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세무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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