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11일 오후 2시 성동노인종합복지관(마장동)에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내 의료취약계층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5월 무료 순회진료가 실시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로 건강생활 실천 유도 및 적극적인 만성질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의료기관 이용이 용이하지 않고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을 위해 이번 진료를 마련했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과 ▲가정의학과로 진료 후 처방에 의해 약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혈압ㆍ혈당, 임상병리, 심전도, 방사선검사 등 전문의료기관의 검진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의료기관의 질 좋은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이번 진료를 통해 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소외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은 한단계 높여 함께하는 건강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286-708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무료 진료소를 찾은 성동구 지역내 노인들이 순회 진료팀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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