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3~28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개 반 8명의 감시반을 편성해 일식(횟집) 113, 냉면 36, 빙과류 1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 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업소 내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칼·도마·행주 등에 대해 세균 오염도와 식품 오염 여부 등이다.
특히 횟집 취급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족관이 청결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수족관 내부의 청소, 수족관 물의 불순물 분리 제거를 위한 정수장치 설치, 수족관 위생관리 기록표 작성 여부, 수족관 물의 잦은 교환 여부 등을 강력히 단속하고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를 대비해 지역주민 스스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고·설사 증상 등 식중독 의심 즉시 부평구청 위생과(032-509-6690)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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