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외국문화를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 미국 어린이들 생일에 주로 하는 ‘피냐타(Pinata) 체험’를 통해 재미를 줄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피냐타(Pinata)’란 미국내 스페인어권 사회에서 파티 때 사탕으로 속을 채운 모형을 공중에 매달아 눈을 가리고 막대기로 침으로써 사탕을 터트리도록 만든 물건을 의미한다.
체험행사는 “Viva! Pinata!"라는 주제로 피냐타의 유래 및 제작방법과 함께 미국문화 체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내달 2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되며, 별도의 접수없이 행사 당일 참여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영어교실에서 뿐만 아니라 도서관 옆 공원 야외공연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직 미국 공립학교 교사인 외국인 강사를 초빙해 모든 행사운영을 영어로 진행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참여프로그램을 제공함과 아울러 외국문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 또는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353-8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성공공도서관은 2008년부터 원어민이 상주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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