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후지킴이 키운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4-29 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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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법등 교육 [시민일보] 수원시는 2010년을 '제2 녹색 새마을운동 원년의 해'로 정하고, 생활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및 교육선도자인 그린리더 '수원기후지킴이'를 양성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그린리더는 가정이나 건물 등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자문하는 자로서 세대별 방문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행동을 이끌어 갈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내달 9일까지 그린리더 교육생 50명을 모집하며, 교육을 실시한 후 5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내용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방법 및 가정에서의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내달 12일,14일,19일 3일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의 날,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온실가스 줄이기 행사 등 시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의식개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도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그린리더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겠다“며, ”에너지 절감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린리더를 원하는 사람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팩스(258-5961)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녹색환경과 228-2675)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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