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ano City 희망 장학금' 전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8 1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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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회봉사단(단장 최우수)은 28일 경기지역내 고교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을 선발해 '삼성 Nano City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나노시티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을 뜻한다.

이 희망 장학금은 용인,화성,오산,평택지역 17개 고교, 83명을 대상으로 총 1억1000여만원이 후원되며,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월 모금하는 '사랑의 구좌'를 통해 마련됐다.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된 41명의 학생과 지도교사들이 참석해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학생들을 격려하는 매직쇼가 이어져 참석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최우수 사회봉사단장은 격려사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경주를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회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봉사단의 장학사업은 2004년 '삼성반도체 장학금'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총 6억여원을 투자하여 359명의 장학생이 배출됐으며, 그 중 22명은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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