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논 농업 다양화를 통한 쌀 수급 안정과 쌀 이외 다른 농작물의 자급률 향상을 위해 4월말까지 벼 이외에 타 작물 재배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난해에 쌀 소득 변동직접지불금을 받은 농업진흥지역 논과 농업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논에 콩, 감자, 옥수수, 고추, 사료작물, 특용·기호 작물 등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다.
단, 시설작물 및 과수, 인삼 등 다년생 작물 재배와 휴경농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지원금은 8월~10월 한국농어촌공사의 이행사항 점검을 거쳐 12월말 지급된다.
이천시의 올해 타 작물 전환 목표 면적은 390ha다.
시 관계자는 "사업추진 기간이 짧고, 타 작물을 재배하려면 종자확보 등 준비할 시간이 촉박하므로 희망농가는 서둘러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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