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사업 내달 본격 추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7 1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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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아동 300명에 교육등 통합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국비 3억원을 지원 받아 내달부터 지역내 저소득 및 취약게층 아동들의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사업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5월말까지 일산동구 백석동, 정발산동, 일산서구 주엽동 등 8개동의 12세 미만 저소득 아동 300명을 선정해 건강, 복지, 교육 등 통합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동등한 출발기회를 제공키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내 저소득 아동 중 복지부 위기아동 기준(중위기 이상)에 따라 선정된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산동구 백석동, 정발산동, 일산서구 주엽동 등 8개동의 저소득 아동 300명의 선정을 오는 5월말까지 완료하고, 건강, 교육, 복지 등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5일 파주삼릉 문화재청 후원의 문화체험행사, 5월8일 한국중부발전 후원의 농촌체험행사 등 대상 아동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후원행사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아동들의 정서, 인지, 건강과 직결되는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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