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들 불편해소 도와요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4-27 1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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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아파트품질검수단 [시민일보] 군포시는 경기도내 최초로 아파트에 대한 시공을 유도하는 한편 입주후 품질차이로 발행하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품질검수단"이 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을 듣는 등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월부터 운영중인 '아파트 품질검수단'은 관내 시공중인 아파트 17개단지 60개동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품질검수 활동을 전개 292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시정조치토록 해 입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을 받았다.

또 건축사와 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수단은 시에서 건축허가를 내준 모든 아파트를 대상으로 감리 및 시공품질 상태를 합동 점검해 주고 있다.

이같은 품질 검사는 철근이나 콘크리트, 마감재 등 주요 자재의 강도와 적정사용 여부, 공사시 안전관리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철저하게 이뤄진다.

검수단은 또 28일 현재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는 군포문화원사를 대상으로 건축시공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군포시 아파트검수단은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아파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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