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장병 넋 기린다··· 내일 추모 묵념 사이렌 울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7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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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을 위한 영결식이 진행되는 29일 오전 10시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고 27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순국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기 위해 영결식 당일 10시에 추모묵념에 사이렌을 1분간 울리기로 했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적 공습 시 주민이 사전에 대피하도록 발령되는 민방위경보와 달리 천안함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발령되는 것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추모 사이렌은 기존의 민방위경보와 다른 것으로 시민들이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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