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구제역 유입 차단 총력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4-26 19:1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비봉나들목출구등 2곳에 방역초소 설치 [시민일보] 화성시가 25일 방역초소 설치 운영 및 지역내 축산농가 소독 등 발빠른 방역 대책 마련으로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비봉나들목 출구와 발안나들목 출구 등 2곳에 구제역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축수산과 전 직원을 배치, 24시간 고속도로를 통해 화성시로 유입되는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각 읍면동에 방역차량과 소독탱크를 배치하고 조암농협, 정남농협, 남양농협 등 3개 농협에 광역방제기 3대를 배치했으며, 지역내 전 축산농가에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형근 화성부시장은 24,25일 양일간에 걸쳐 화성시 지역내 전 축산농가를 시찰하며 구제역 소독실시 현황과 공동방제단 운영현황 등 파악에 나섰으며,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점검을 통해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방역초소 2곳에 전 직원을 2개조로 편성해 24시간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및 마을 소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방역 초소를 통해 지역내 출입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방역을 하겠다”고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