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조기 검진사업 연중 무료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6 1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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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보건소가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0년도 암조기검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건소는 1월부터 연중 상시 여자는 30세이상, 남자는 40세이상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는 하위50%이하인 경우에 속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검진조차 쉽지 않은 지역내 저소득층의 암 검진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상은 여자는 30세이상, 남자는 40세이상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하위50%이하인 자 등이다.

보건소는 검진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년 암검진 대상자에게 발송하는 검진표와 안내장에 표시된 암조기검진 지정병원에 방문하면 되며, 검진시 최종 진단된 암환자는 연간 20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암 의료비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조기암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지역보건팀(590-4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서 연간 14만여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5대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발견할 수 있어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암조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대상자는 누구나 암으로 인한 사망 및 치료기간을 줄이기 위하여 건강생활의 첫걸음인 암조기검진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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