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분향소는 25일부터 5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영결식이 열리는 29일에는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도군단 위병소 옆 행정안내실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순직한 46명 해군장병의 영정이 걸려있으며, 흰 국화가 양쪽에 마련돼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과 이재동 부시장을 비롯한 안양시 고위공무원들은 첫날인 25일 오전 일찌감치 분향소를 찾아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고 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5일 동안의 국가애도기간 중 시 산하 전부서와 기관 등의 근조리본을 패용하기로 했으며, 영결식 날인 29일 조기게양과 함께 오전 10시부터는 추모묵념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는 천안함 순직장병과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26일 1293만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안앙=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수도군단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합동분향소를 찾은 이필운 안양시장과 이재동 부시장을 비롯한 안양시 고위 공무원들이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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