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2010년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주변 환경을 개선해 신촌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것.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이화여자대학교 앞 예스 APM 앞에서 집결해 신촌기차역 주변까지 청소 노점상 주변 청소를 실시하며, ‘주변 환경과 주민 통행을 저해하지 않겠다’는 자율 정비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점자율협의체는 ‘주민통행권을 확보하고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깨끗한 디자인을 유지해 찾고 싶은 거리 만들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선언도 할 예정이다.
서정식 건설관리과장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노점자율협의체’ 주관 캠페인은 노점 등 길거리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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