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 13일 국회에서 환경미화원에게 씻을 권리 국민캠페인단이 발족했다며 버스 터미널 화장실변기보다 68배가 넘는 박테리아가 환경미화원의 옷과 몸에서 발견됐다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환경미화원의 77%가 샤워장이 없어 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심지어 67%는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퇴근해 환경미화원의 재해율이 평균 10배에 달한다며 환경미화원이 얼마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작업을 해왔는지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전 조합원과 고통 받는 환경미화원들이 힘을 모아 환경미화원이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쟁취하는 범국민적 켐페인을 적극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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