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역사박물관 27일 문연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2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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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국내 유일 금석문 전요전시실·영상실 등 갖춰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역사 및 유 · 무형의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있는 박물관을 설립, 27일 문을 연다.

시는 4월초 와부읍 팔당리 237-3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4852㎡, 연면적 149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남양주역사박물관’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 박물관 직원 및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개관식은 27일 박물관 앞에서 열릴 예정으로,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기록영상관람 등으로 진행되며, 오케스트라 연주 등의 부대행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번 역사박물관 건립은 지역내 문화유산들의 체계적 관리 및 수집, 실물자료를 활용한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할 공간을 마련코자 추진된 것으로,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박물관 주요 시설물로는 지하1층에는 전체 건물의 관리를 맡는 전기실 및 기계실, 1층에는 지역 역사와 생활상을 재구성한 ‘역사문화실’, 세미나 및 체험교육 등이 열리는 영상실, 체험실, 수장고 등이 설치됐다.

또한 2층에는 국내 유일의 금석문 전용 전시실인 ‘금석문실’, 로비를 활용해 ‘특별전시장’을 조성했으며, 27일 개관과 함께 기획전 ‘業 · 作’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박물관내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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