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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2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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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1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은평구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지난 21일 '은평구새마을장학금지급조례'에 따라 자녀들의 장학증서를 받았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날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새마을지도자 30명에게 자녀들을 위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새마을지도자 30명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로서, 사기진작을 위해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은평구 새마을 장학금 지급조례'의 규정에 따라 선발됐다.

장학생들은 1년 이상 새마을지도자로 봉사한 지도자의 자녀로, 고등학교 재학생 및 새마을운동 유공자 자녀들을 우선 선발했으며, 장학금 지급은 1인 177만2000원으로 연 2회(4월, 9월) 분할 지급된다.

단, 지도자 1인 1자녀, 민ㆍ관 단체로부터 받는 자는 이번 심사에서 제외됐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선에서 열심히 봉사한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은 지도자들의 사기앙양과 최소한의 예우적 표현”이라며 “봉사자로서의 열정을 갖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은평구지회장, 새마을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문고회장, 새마을지도자 수혜자 부모 및 동료 새마을 지도자 등 약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10년 새마을지도자 장학증서 전달식 때의 모습. 새마을지도자가 노재동 구청장으로부터 자녀의 장학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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