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버스 탈때마다 최대 300원 할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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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기업銀, 손잡고 '하이 카드' 출시 [시민일보]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마다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나온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9일 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대중교통 이용시 요금을 3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하이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 카드'는 전월 사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대중교통 이용시 평일 200원, 주말에는 3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평일 100원, 주말 200원을 할인 받는다.

할인 대상은 수도권 도시철도 뿐 아니라 공항철도, 대전, 부산지하철,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 시내버스 등이다.

또 철도, 고속버스, 택시요금도 5%할인되고 남산 1·3호 터널과 인천대교 통행요금도 할인이 가능하다. 환전수수료 우대 및 각종 할인 등 추가 서비스도 다양하다.

이 카드는 서울메트로 역사 내에 비치된 발급신청서를 작성, 모집함에 넣으면 발급신청할 수 있다. 또 기업은행 각 영업점에서도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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