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1일은 '일자리 잡는 날'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8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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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첫 채용박람회 시청 지하 1층서 개최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매달 21일을 중소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맞춤형 만남을 주선하는 ‘일자리 잡는 날’로 지정, 오는 21일 첫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날 시청 지하1층 을지연습장에서 삼성에버랜드 등 지역내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일자리잡(job)고 희망잡(job)고’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내 실업자 및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 및 중소업체들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해결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삼성에버랜드를 비롯해 KTS 솔루션스, (주)케이디씨네트웍스 등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는 면접,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으로 진행되며, 10개 업체에서 총 100명을 채용하게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일자리센터에 구직 신청을 한 후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구인업체 관계자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자와 필요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사업장의 경우 용인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인 · 구직을 알선할 계획이다.

21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진행되는 ‘일자리잡(job)고 희망잡(job)고’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용인일자리센터(1577-0019)를 통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까지 구인업체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매월 21일 정기 일자리 박람회 외에 시청사 1층 용인일자리센터에서 ‘취업Up 희망 Up 맞춤채용 한마당 행사’도 연중 수시 개최하며, 용인일자리센터 야간상담창구,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등을 운영한다.

용인=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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