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모범청소년 내일 표창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8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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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선행등 4개 분야별 초중고생 120명에 수여 [시민일보]‘봉사선행’, ‘효행우애’, ‘창의활동’, ‘리더십’에서 돋보인 서초구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 120명이 서초구로부터 오는 20일 표창장을 받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모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미래를 응원해주고자 이날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2회 모범청소년 표창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범 청소년은 지역내 학교장(초등 22곳, 중등 15곳, 고등 11곳)과 구립유스센터(서초ㆍ방배) 및 동장의 추천을 받아 서초구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선정됐다.

표창분야는 ▲봉사활동과 선행활동이 두드러진 ‘봉사선행’ ▲어버이에 대한 효심이 가득하고 교우들에게 정이 넘치는 ‘효행우애’ ▲과학ㆍ예술ㆍ체육 분야에서 두가을 나타내는 ‘창의활동’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리더십’ 4가지 분야다.

모범청소년은 분야별로 ▲봉사선행 분야는 주상하(상문고 2) 학생 포함 41명 ▲효행우애 분야는 최은비(동덕여중 1) 학생 포함 22명 ▲창의활동 분야는 우지윤, 이성현(신중초 5) 학생 포함 18명 ▲리더십 분야는 39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표창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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