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등 50만 그루 곧 가지치기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5 18:16: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 일산동구가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지역내 쥐똥나무, 개나리 등 50여만 주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일산동구는 29일부터 4월27일까지 6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린이공원, 녹지, 보행자도로 등 수벽 및 관목에 대한 가지치기 전정 작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정 작업은 어린이공원, 중앙분리대 수목의 과도한 생장을 억제해 차량 및 이용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고사지, 맹아지 등을 제거해 일조 투과량을 늘리기 위해 실시한다.

작업은 쥐똥나무 및 사철, 개나리 등 11만4700여 주는 총 3회에 걸쳐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철쭉, 눈주목 등 25종 37만5090여 주와 둥근 소나무 등 4종 2570여 주의 경우는 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채광에 방해되거나 도로교통표지판 및 신호등과 같은 시설물을 가리는 가지들을 우선 작업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작업 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들에게 충분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작업구간에서는 주정차를 삼가는 등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