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 주최, 하광상공회의소, 광주시기업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3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병행 개최되는 것으로, 111개 업체가 참가해 가구, 가전, 식품, 의류, 잡화,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중가보다 10~7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 행사로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이 함께 운영되며, 오포읍 소재 어울림네트워크에서 제작한 국내 유일의 수제스포츠카 '스피라'도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판로개척,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첨을 맞춰 기획됐다"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참여업체 및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중소기업제품박람회는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만 55억여원의 판매 및 상담실적을 올리는 등 기업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제4회 광주중소기업제품박람회' 모습. 시민들이 전시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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