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전용 소형도서관 설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5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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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전철 중앙역사 일자리센터에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시립도서관이 최근 중앙역사로 이전한 일자리센터 내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전용 소형 도서관을 설치, 운영 중이다.

시립도서관은 8일 중앙역사 동두천일자리센터 내에 1000여권의 장서가 비치된 ‘작은도서관’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일자리 상담을 위해 방문한 이용자와 전철 대기 시간을 무료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시민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일반 성인도서 및 아동도서, 관련 도서 등 총 1000여권의 등이 비치됐다.

또한 책과 함께 취업관련 추천도서 목록 배포 베스트셀러 도서서평 등 시민들이 좀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책 대여는 주소지가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도서대출 회원증을 발급받아 책을 무료로 빌려갈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일자리센터와 동일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의 공간 한계로 인해 장서 수를 늘릴 수 없기에 기존 도서를 최신간 도서 및 주민 신청 도서 등으로 교체하고, 시립도서관내 장서와 순환시킬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860-3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열린도서관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두천 일자리센터내 설치된 ‘작은도서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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