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조명기구 LED로 모두 바꾼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5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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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도등 229개 이달중 교체··· 연간 4000만원 예산 절감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조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청사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 조명기구로 전면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시청사에 설치된 2,000개의 기존 형광등 중 11.5%에 해당하는 지하주차장, 복도와 로비 등 5개 장소의 229개 조명기구가 이달 중으로 우선 교체된다.

시는 2012년까지 기존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100%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청사 내 조명기구를 모두 LED 전등으로 교체하면 연간 369,680Kwh의 전력을 감소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4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기구는 낮은 전력소비(백열등의 1/6), 긴 수명(백열등의 8배), 친환경적 특성(수은 등 유해물질 미함유) 등의 장점으로 최근 각종 LCD의 광원, 조명기구,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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