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운영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외식하기, 자기계발 시간 갖기, 부모님 찾아 뵙기 등 그동안 소홀했던 나와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또 이날은 국, 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 직원들 보다 먼저 퇴근 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해 900여명의 일반 직원들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불필요한 야근을 하지 않아 초과근무 수당 절감, 전기 등 에너지 절약은 물론 가족들과 외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직원 차량 5부제, 4층 이하 엘리베이터 중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사지 이면지 사용, 종이컵 사용안하기, 보고서 출력물 줄이기 등도 중점 실천과제로 정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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