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수도본부 먹는물 검사기관을 통해 지역내 약수터 40여 곳에 대해 시설상태 점검 및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점검 및 수질검사는 안전한 약수 제공 및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약수터를 삶의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상수도본부 직원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2개조로 나뉘어 지역내 약수터 40여 곳을 대상으로 지반침하 여부, 주변 청소사항 및 약수터 시설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점검 기간동안 채수 후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수질검사 실시 후 수질항목 초과 시 시민들이 먹는 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안내판 등을 부착할 방침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약수터 주변청소 및 주변정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약수 오염원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라며 “하절기에는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쉼터로 이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