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2일 부군수를 반장으로 새주소담당, 지적담당, 생활민원담당 등 12명으로 이뤄진 도로명주소 전환 대책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대책반 운영은 2012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대비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법적주소 전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는 6월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대책반은 주소전환 대상자료 수집, 공적장부 주소전환, 위치관련 시스템 주소전환 마련, 도로명주소 관련 시설물 관리 및 민원 처리 등 대응체계를 마련해 2012년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게 된다.
또한 소속공무원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은 물론 대주민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 빠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도로명 주소사업은 지난 100년간 사용해 온 현 지번형 주소와 달리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결합한 새롭고 편리한 주소표기방식으로, 군은 주소관련 실무자들간 유기적인 협조와 연계를 통해 새주소 사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전환을 위해 대책반을 마련,운영하는 만큼 주민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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