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안산상록경찰서장 직위해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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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성폭행 물의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인 10대 여성을 성폭행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관리감독자들에 대한 직위해제 등 징계가 내려졌다.

경기경찰청은 10일 안산상록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이 모 순경의 성폭행과 관련해 당시 안산상록경찰서 서장이었던 인천청 한춘복 수사과장(총경), 당시 안산상록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이었던 전갑성 수원남부경찰서 경무과장, 오정규 안산상록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등 3명에게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징계조치하고 김도식 경기경찰청은 서면 경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순경은 지난 9일자로 파면된데 이어 이날 오전 10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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